AZN 아스트라제네카 ADR 13F 보고서
AZN 아스트라제네카 ADR 13F 보고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처방 의약품의 발견,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Tagrisso
- Imfinzi
- Lynparza
- Calquence
- Enhertu
- Orpathys
- Truqap
- Zoladex
- Faslodex
- Farxiga
- Brilinta
- Lokelma
- Roxadustat
- Andexxa
- Crestor
- Seloken
- Onglyza
- Bydureon
- Fasenra
- Breztri
- Symbicort
- Saphnelo
- Tezspire
- Pulmicort
- Bevespi
- Daliresp
이 제품들은 심혈관, 신장, 대사, 종양 관련 제품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코로나19 및 희귀 질환 관련 제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Vaxzevria
- Beyfortus
- Synagis
- FluMist
- Soliris
- Ultomiris
- Strensiq
- Koselugo
- Kanuma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유럽,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유통 및 현지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6일 오전 7시 UTC
아스트라제네카 실적 발표 예정
기관투자자 동향
13F 분석
기관 투자자들의 아스트라제네카 ADR 동향 분석
최근 13F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기관 투자자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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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대 보유 기관
Price T Rowe, Primecap, Wellington 등 상위 기관들이 큰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Price T Rowe는 6천2백만주 이상을 보유하며 가치는 41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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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진입 기관
Ci Investments, Cookson Peirce 등 다수의 기관이 신규로 아스트라제네카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Ci Investments는 56만주 이상을 신규 매수하며 3천7백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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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비중 변화
Bank of Montreal과 GQG Partners가 보유 비중을 큰 폭으로 늘렸습니다. 각각 109%, 82% 이상 비중을 확대하며 160만주, 247만주 이상을 추가 매수했습니다. 반면 Bank of America와 State Street 등은 비중을 큰 폭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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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매도 기관
Adage Capital, AIG, Amg National Trust Bank 등 다수의 기관이 아스트라제네카 주식을 완전히 매도했습니다. 일부 기관은 수십만 주 이상의 대형 포지션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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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분석
대형 기관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두드러졌지만, 중소형 기관들은 일부 매도 움직임도 관찰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관심과 매력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13-F 보고서란?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되는 13-F 보고서는 대형 투자기관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은 1억 달러가 넘는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 투자기관들입니다. 여기에는 금융지주사, 시중은행, 보험회사는 물론 뮤추얼펀드나 연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보고서의 특징 13-F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일반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우선주, 전환사채와 같은 주식 관련 증권의 보유 현황도 모두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반 회사채나 부동산, 예금 등 다른 자산은 보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출 시기와 의미 이러한 기관투자자들은 매 분기가 끝난 후 45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부분의 기관들은 마감 직전인 45일째 되는 날 즈음에 제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큰 손인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2024 3분기 테이블의 9월 30일은 3분기 마지막 날이며(-45일), 해당 보유 현황을 11월 14일까지 보고하게 됩니다. 보고서에 표시된 날짜는 포트폴리오 보유 현황의 기준일을 의미합니다. 가장 최신 13F 자료도 최소 45일 이전의 기관 보유 데이터인 점을 인지하고 투자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