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NC 퍼스트 뱅코프(노스 캐롤라이나) 13F 보고서
FBNC 퍼스트 뱅코프(노스 캐롤라이나) 13F 보고서
퍼스트 뱅코프(노스 캐롤라이나) (FBNC)는 지역은행인 퍼스트뱅크의 모회사로, 개인 및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표계좌, 저축계좌, 머니마켓계좌 등의 예금상품과 정기예금, 개인퇴직계좌 등을 취급합니다.
또한 기업대출, 부동산 대출, 개인대출, 홈개선대출, 자동차대출, 주택담보대출, 중소기업청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출채권 금융, 재고금융, 구매주문금융 등의 서비스도 운영 중입니다.
이 외에도 신용카드, 직불카드, 신용장, 금고박스 대여, 전자자금이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터넷/모바일뱅킹, 현금관리, 텔레뱅킹, 원격출납 서비스 등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뮤추얼펀드, 연금, 장기요양보험, 생명보험, 기업연금플랜 등 투자 및 보험상품과 재무설계 서비스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본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에 위치해 있으며, 웹사이트는 https://localfirstbank.com입니다. 금융서비스 부문의 지역은행으로 분류되며 직원 수는 1,396명입니다.
예정된 이벤트
2025년 1월 22일 UTC 오전 10시 59분부터 2025년 1월 27일 UTC 오후 12시까지 퍼스트 뱅코프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관투자자 동향
13F 분석
최근 13F 보고서 분석
퍼스트 뱅코프(노스 캐롤라이나)에 대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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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대 보유 기관
블랙록, 뱅가드,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상위 3개 대형 기관으로 각각 6백만주, 2.8백만주, 2.2백만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리소시스와 스테이트 스트리트도 1.7백만주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
신규 진입 기관
부스베이 펀드 매니지먼트가 14만주 이상을 새로 매수하며 가장 큰 규모로 신규 진입했습니다. 디어필드 매니지먼트와 캐스케이드 캐피탈도 3만주 이상 신규 매수하며 눈에 띕니다. -
보유 비중 변화
알리안츠버나스타인이 보유 비중을 1700% 이상 늘려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고, 밀레니엄 매니지먼트와 JP모건도 1000% 이상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반면 페레그린 캐피탈과 파운더스 금융은 각각 33%, 20% 이상 비중을 줄였습니다. -
전량 매도 기관
AIG, 발리아스니 에셋, GSA 캐피탈 등 주요 기관들이 퍼스트 뱅코프 지분을 완전히 매도해 주목됩니다. -
종합 분석
대형 기관들은 대체로 보유 지분을 유지하거나 일부 늘리는 모습이지만, 중소형 기관들 사이에서는 적극적인 비중 조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3-F 보고서란?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되는 13-F 보고서는 대형 투자기관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은 1억 달러가 넘는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 투자기관들입니다. 여기에는 금융지주사, 시중은행, 보험회사는 물론 뮤추얼펀드나 연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보고서의 특징 13-F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일반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우선주, 전환사채와 같은 주식 관련 증권의 보유 현황도 모두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반 회사채나 부동산, 예금 등 다른 자산은 보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출 시기와 의미 이러한 기관투자자들은 매 분기가 끝난 후 45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부분의 기관들은 마감 직전인 45일째 되는 날 즈음에 제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큰 손인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2024 3분기 테이블의 9월 30일은 3분기 마지막 날이며(-45일), 해당 보유 현황을 11월 14일까지 보고하게 됩니다. 보고서에 표시된 날짜는 포트폴리오 보유 현황의 기준일을 의미합니다. 가장 최신 13F 자료도 최소 45일 이전의 기관 보유 데이터인 점을 인지하고 투자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