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YN 팔라다인 AI 13F 보고서
PDYN 팔라다인 AI 13F 보고서
팔라다인 AI(Palladyne AI Corp.,
팔라다인 AI의 인공지능(AI)/머신 러닝(ML)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로봇이 구조화되거나 구조화되지 않은 환경에서 관찰, 학습, 추론 및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하면 로봇이 환경을 인식하고 경험을 일반화하여 광범위한 프로그래밍이나 로봇 훈련 없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팔라다인 AI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 산업 제조
- 창고 및 물류
- 국방
- 인프라 유지 보수 및 수리
- 에너지
- 항공 우주 및 항공
다가오는 이벤트
2025년 2월 26일 9:00 PM UTC부터 2025년 3월 3일 9:00 PM UTC까지: 팔라다인 AI 기업 실적 발표일
기관투자자 동향
13F 분석
팔라다인 AI의 13F 보고서 분석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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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대 보유 기관
최대 주주는 Vanguard Group으로 619,315주를 보유하고 있어 약 3,059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Delta Air Lines와 BlackRock도 각각 377,449주, 369,585주를 든 주요 기관투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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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진입 기관
Federation Des Caisses Desjardins Du Quebec가 6주를 신규 매수하며 새로 진입했습니다. 대형 신규 매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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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비중 변화가 큰 기관
JPMorgan Chase가 120.83%의 비중 증가율을 보이며 29주를 추가 매수했고, International Assets와 XTX Topco도 각각 81.25%, 17.42% 비중을 늘렸습니다. 반면 Certuity는 83.33%의 큰 감소율로 267,761주를 매도했고, Renaissance Technologies와 Barclays도 상당 부분 비중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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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매도 기관
Lodestar Private Asset Management, Oasis Management, Royal Bank of Canada 등 6개 기관이 팔라다인 AI 지분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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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분석
대형 기관들은 대체로 보유 지분을 유지하거나 소폭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소형 기관에서는 적극적인 비중 조정이 이뤄졌는데, 일부는 대규모 매수하고 일부는 반대로 대규모 매도하는 등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팔라다인 AI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13-F 보고서란?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되는 13-F 보고서는 대형 투자기관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은 1억 달러가 넘는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 투자기관들입니다. 여기에는 금융지주사, 시중은행, 보험회사는 물론 뮤추얼펀드나 연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보고서의 특징 13-F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일반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우선주, 전환사채와 같은 주식 관련 증권의 보유 현황도 모두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반 회사채나 부동산, 예금 등 다른 자산은 보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출 시기와 의미 이러한 기관투자자들은 매 분기가 끝난 후 45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부분의 기관들은 마감 직전인 45일째 되는 날 즈음에 제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큰 손인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2024 3분기 테이블의 9월 30일은 3분기 마지막 날이며(-45일), 해당 보유 현황을 11월 14일까지 보고하게 됩니다. 보고서에 표시된 날짜는 포트폴리오 보유 현황의 기준일을 의미합니다. 가장 최신 13F 자료도 최소 45일 이전의 기관 보유 데이터인 점을 인지하고 투자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