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L 스텔로직 13F 보고서
SATL 스텔로직 13F 보고서
스텔로직(SATL)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통합 지리정보 기업입니다. 정부 및 상업 고객을 위해 위성으로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변화하는 실제 상황을 추적합니다. 또한 정부를 위해 특정 관심 지역 위의 위성을 통제하며, 위성 판매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27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 정보
- 주소: Ruta 8 Km 17,500, Edificio 300 Oficina 324 Zonamérica, Montevideo, 91600, Uruguay
- 전화번호: 598 25182302
- 웹사이트: satellogic.com
산업 정보
- 섹터: 산업
- 산업: 항공우주 & 방위산업
예정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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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동향
13F 분석
최근 13F 보고서를 통한 스텔로직 기관투자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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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대 보유 기관
캔터퍼저드가 1,338만주를 보유하며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가치 약 4,400만 달러 규모입니다. 소프트뱅크도 258만주 넘게 확보하고 있는 주요 기관투자자입니다. 그 외에도 리졸루트어드바이저스, 모건스탠리 등이 상위 보유 기관에 포진해 있습니다. -
신규 진입 기관
조엘아이삭슨, 르네상스테크놀로지스, 밀레니엄매니지먼트 등 다수의 기관이 신규로 스텔로직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조엘아이삭슨이 26,328주, 르네상스가 23,900주 등 비교적 큰 규모로 새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보유비중 변화
조엘아이삭슨과 르네상스, 밀레니엄매니지먼트가 신규 매수를 통해 보유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반면 그라운드스웰캐피탈은 51.47%, 투시그마증권은 45.84%의 비중을 각각 줄이며 대폭 매도에 나섰습니다. 그라운드스웰은 12,673주, 투시그마는 9,967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전량 매도 기관
로얄뱅크오브캐나다와 사이먼퀵어드바이저스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하며 스텔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로얄뱅크는 이전 200주 보유분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
종합 분석
대형 기관들 사이에서는 스텔로직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 기관의 대규모 매도로 인해 상당한 주가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중소형 기관들도 신규 진입과 차익실현 등 투자 패턴을 달리하고 있어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텔로직에 대한 기관 투자 동향은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13-F 보고서란?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되는 13-F 보고서는 대형 투자기관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은 1억 달러가 넘는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 투자기관들입니다. 여기에는 금융지주사, 시중은행, 보험회사는 물론 뮤추얼펀드나 연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보고서의 특징 13-F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일반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우선주, 전환사채와 같은 주식 관련 증권의 보유 현황도 모두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반 회사채나 부동산, 예금 등 다른 자산은 보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출 시기와 의미 이러한 기관투자자들은 매 분기가 끝난 후 45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부분의 기관들은 마감 직전인 45일째 되는 날 즈음에 제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큰 손인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2024 3분기 테이블의 9월 30일은 3분기 마지막 날이며(-45일), 해당 보유 현황을 11월 14일까지 보고하게 됩니다. 보고서에 표시된 날짜는 포트폴리오 보유 현황의 기준일을 의미합니다. 가장 최신 13F 자료도 최소 45일 이전의 기관 보유 데이터인 점을 인지하고 투자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